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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주)은혜탑항공 1.221.154.42
2015-01-22 11:20:10

 

 

흔히 실과 바늘의 관계라 하는 것이 있다. 여행 준비에 있어서는 바로 여권과 비자의 관계가 그러할 것이다. 비자란 입국하고자 하는 나라로부터 들어와도 좋다는 사인이 담겨 있는 일종의 허가서이다. 하지만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이 싸인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나라와 비자 없이 드나 들어도 좋다고 약속한 나라들, 즉 무비자 협정 체결이라는 것을 맺은 나라라면 여권만으로 여행할 수 있다. 그렇다고 마음 좋게 한없이 머무르다 가라는 것은 아니고 각기 나라마다 기한을 정해 놓고 있으니 이를 잘 알아보고 신청해야 한다.

비자는 여행가고자 하는 나라의 주한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심사를 거쳐 발급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여행지를 정했다면 비자가 필요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먼저 알아봐야 한다. 간혹 비자가 없어도 된다고 어설피 주워듣고 아무 생각 없이 국경을 넘으려 했다가 밤새도록 여기저기 끌려 다니며 고문을 당할 수 있다. 특히 동유럽의 경우 되는 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으므로 이런 사태가 비교적 자주 발생한다. (유럽 배낭 여행객들은 특히 더 주의하시라!)

비자에는 단수 비자와 복수 비자, 통과 비자, 방문 비자, 상용 비자, 학생 비자, 이민 비자, 취업 비자 등이 있고 이것 중 단수 비자는 한 번만, 또 복수 비자는 몇 번이라도 방문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1. 비자가 필요한 나라

 

만약 비자가 면제 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나라라면 여행하고자 하는 나라의 주한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신청해서 비자를 받아야 한다. 대체로 준비해 가야 하는 서류는 여권과 비자 신청서, 여권용 사진 2 매 정도 인데, 나라마다 구비 서류에 차이가 있으니 자세히 알아봐서 되도록 빨리 일을 처리하는 게 좋겠다. 까다롭게 구는 나라들은 그 정도가 매우 심하므로 자칫 시일이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또 하나 생각해야 하는 게 있는데 그건 바로 비자 발급의 방법이다. 미국이나 일본처럼 까다로운 발급 절차를 받아야 하는 곳도 있는 반면에 호주는 여권 사본만으로 전자 비자 신청이 가능하고 인도네시아는 도착비자라고 해서 입국 심사를 받을 때 비용만 지불하면 도장으로 대신해준다.


 

 

 

 

 

2. 비자가 필요 없는 나라

 

비자 면제 협정 체결국에는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고 거기다 관광이 주목적인 경우에는 무사증 입국이 가능한 나라도 10 여개국이 있다. 더러는 통과 목적일 때에 72 시간 이내의 체류를 허가하는 나라와 귀국용 항공권을 소지한 경우에는 비자가 면제되기도 한다.


[출처] 비자|작성자 은혜탑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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